글루코사민(Glucosamine)은 골관절염(Osteoarthritis)으로 인한 보행의 불편함(Crippler)을 중단 또는 역전(Reverse)시킬 수 있는 유일한 천연요법제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안전(Totally Safe)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관절염 환자(Arthritis Sufferers)들이 이것을 기적의 약이라고 부르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지금까지 골관절염 환자의 연골손상과 움직일 수 없는 통증은 종래의 약물로는 치유가 어렵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글루코사민은 천연 물질로서 다른 영양소인 콘드로이틴(Chondroitin)과 병용했을 때 효과가 더욱 증대되기 때문에 특히 골관절염(OA)에 의한 관절퇴행(Joint Degeneration)의 근본원인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장수를 하게 되면 거의 90%에 가까운 사람들이 골관절염으로 보행의 불편함(Crippler)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 배경은 다음과 같다.
관절(Articular Cartilage)은 매끈하고, 질기고, 고무 같은 젤라틴 물질로서 쿠션(Cushion)이나, 쇼크흡수조직(Shock Absorber)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관절의 뼈 양끝이 서로 마찰이 되지 않게 해준다. 건강한 관절연골은 얼음보다 5~8배나 더 미끄러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연골은 타 조직과 달리 혈관(Blood Vessels), 신경(Nerves) 또는 림파관(Lymphatics)이 없다.
따라서, 생명의 기본 물질인 산소, 물 및 영양소를 받는데 하나의 단점으로 되고 있다. 그 결과, 연골이 파괴되기 시작하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 연골 파괴가 악화되면 오래된 넝마조각의 물거품처럼 말라버리게 되어 고유의 탄력성이 소실되고, 효소에 의해 공격을 받아 연골이 붕괴되어 틈이 생기고, 중증의 경우 심지어 연골이 완전히 소실되어 뼈의양끝이 완전히 노출된다.
이와 같이 연골(Cartilage)이 소실됨에 따라, 통증Pain)이 나타나고, 관절(Joints)이 뻣뻣하게 되고, 움직임(Mobility)이 둔화된다.골관절염은 주로 손가락(Fingers), 무릎(Knees) 및 히프(Hips) 등을 연이어 공격하여, 명확히 치유가 되지 않으면서 진행되는 비참한 질환(Dismal Condition)이다.
통상 처방되고 있는 약물로서는 Acetaminophen, Aspirin 및 보다 강력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NSAIDs)등이 있다. 이들을 장기간 사용할경우에는 위장관 출혈, 궤양 및 신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들 통증 경감제의 공통점은 골관절염(OA)의 근본적인 원인(Underlying Cause)을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통증은 경감될지라도 실제 골관절염(OA)은 더욱 악화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와 같은 역기능의 진정한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연골이 다시 재건되어 실제 재생될 수 있는 지의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다. 현대의학에서는 골관절염(OA)은 역전(Reverse)이 불가능하고, 대부분의 경우 심지어 억제도 시킬 수 없고, 단지 통증제거 목적으로 강력한 진통제 및 항염증제만을 사용하고, 마지막 무기(Last Resort)로서는 관절대체술(Sugical Joint Replacement)을 시행하게 된다.
유럽의 경우는 골관절염(OA) 환자에게 신생연골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 Glucosamine과 Chondroitin의 특수영양소를 정기적으로 투여함으로써 골관절염(OA)의 진행을 억제하고, 심지어는 역전도 가능하게 한다.
미국의 의사들과 환자들도 현재 이와 같은 영양소를 사용함으로써 놀라운 성공(Incredible Success)을 거두고 있다. 아직도 한국의 경우는 이와 같은 제제가 존재하고
있는지 여부조차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사리에 맞고, 안전하고, 비교적 값이 싼 회복의 희망을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 여약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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