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6(피리독신)의 효능 


-당뇨병과 동맥경화증을 예방.
-당뇨병의 치료에 응용, 말초신경염, 구토증을 돕는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돕는다. 비만을 해소.
-단백질 아미노산 신진대사
-헤모글로빈 합성
-면역체 생성
-신경질환, 피부질환 예방
-구토(입덪)감소
-노화를 방지하는 핵산의 합성을 촉진
-근육마비, 손발저림 등 손발의 신경증을 감소
-류마티스, 갱년기장애에 사용
-천식완화

 

*결핍증에대한 최근의 연구자료.


1)만성알콜 중독자에서 가장 결핍되기 쉽다. 

2)우울,착란,경련,성장장애,빈혈,신결석 등이 나타난다. 

*전간양 증상과 히스테리로 폭발적,불안정한 정서의 동요가 심한 것이 가장 현저한 결핍증이다.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것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성인 1일 최저필요량은 2mg이다.치료량으로는 50-1,000mg까지 사용된다.자폐증에는 1일 75-1,000mg
을 사용한다.기타 많은 아동기장애에 치료에 사용한다. 

* 비타민B6이 많은 식품 5가지:맥주효모,소맥배아,콩,간,알팔파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비타민 B6의 체내 농도에 영향을 미친다.스위스의 한 병원에서는 월경 불
순으로 진찰실을 찾은 116명을 대상으로 비타민B6를 투여한 결과 그 효과가 뚜렷하였다고 보고하고 있
다.이 실험을 실시할 때,대상자들 가운데 38%는 비타민 B6 함량이 부족한 상태였다.이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10-30mg의 B6을 1-3개월 동안 매일 투여함으로써 28명의 소녀중 21명은 월경주기가 정상적으
로 회복되었으며 14명중 11명은 월경주기가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또한 흥미로운 점은 환자의 어머니는 물론 본인 자신들도 피로,흥분,불안 등의 사춘기에 흔히 나타나
는 감정이 개선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또한 미국에서도 비타민 B6 50mg을 1주일간 복용한 결과 106명
의 환자중 76명이 월경전에 나타나는 여드름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보고된바 있다. 

 

 

출처: http://www.canadavitaminhous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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