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이 주상욱을 똑 닮은 딸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7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차예련 딸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은 절친 오연수, 이경민을 통해 윤유선을 처음 만나 남편 주상욱과의 러브스토리를 말하며 친밀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차예련과 주상욱의 딸 인아 사진이 공개됐고, 주상욱의 1살 시절을 똑 닮은 2살 인아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사진을 본 홍진경은 “애들이 둘이구나”라고 반응했고, 신동엽은 “이렇게 건성 건성할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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