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점촌동에 최근에 오픈한 "카페 스토리"는 커피전문점으로서
질 좋은 생두를 주인이 직접 구매하여 커피를 볶아서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곳이네요.
문경에는 문경 카페베네와 문경 띠아모 등이 있는데, 커피를 볶는 로스팅하는 로스터리 샵은
문경에서 처음인 듯 합니다.
네비 주소는 "경북 문경시 점촌동 242-10" 비키 2층이네요.
주인은 문경 여성회관에서 커피아카데미 강의도 하시고, 문경의 주요행사에 커피로 자원봉사하는 분으로 알려져 있네요.
이제 문경에서도 질좋은 커피를 마시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커피 가격인데 핸드드립이 4천원으로 가격대비로 맛도 좋고,
이젠 문경, 점촌의 시민들도 로스터리 커피전문점인 커피 볶는집 카페 스토리가 제격이라 봅니다.
카페 스토리는 2개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아래층은 모던하고 윗층은 클래식하고,
다락도 있어서 모임엔 다락을 이용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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