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 Palmetto(쏘팔메토)

택사스에서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이르는 지역에서 야생화처럼 자라는 작은 팜(palm) 나무인 소팔메토는 잎사귀의 밑바닥에 있는 톱니바퀴처럼 생긴 줄기로부터 그 이름을 얻었습니다.

소팔메토는 민간 요법으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 미국인들은 비뇨기에 생기는 장애를 치료하는 것으로 이 것을 애용했습니다.

오늘날 소팔메토의 서플리먼트로서의 명성은 수많은 과학적 연구에 의해 입증되어 사용되어 지는데 주로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경감시키는 활성이 있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태리, 독일, 프랑스와 다른 국가에서 의사들은 의학적으로 BPH(benign prostatic hyperplasia 혹은 hypertrophy)로 알려진 전립선비대증(암이 아님)에 대한 처방으로 자주 소팔메토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소팔메토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BPH의 증상들을 경감시킨다고 믿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전립선의 세포들을 증식시키는 다양한 호르몬에 수치를 변경시키는 주작용을 하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발표하고 있다. 더욱이 이 약초는 염증을 제어하는 데도 효능을 발휘하며 부종을 저하시키는 효과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과학자들이 연구에서 소팔메토는 프로스카(Proscar)같은 전립선 치료제보다 더 신속한 효능 결과와 발기 부전과 같은 부작용을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소팔메토는 치료제가 적어도 6개월이 지나야 효능이 나타나는데 비교하여 거의 30일 만에 효능을 발휘했습니다.

그밖에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남성 탈모증상을 경감시켜줍니다.


Stinging nettle(넷틀)

넷틀은 예로부터 이료제로 사용되어온 약초입니다. 염증을 없애주는데 탁월한 기능이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넷틀은 전립선염으로 인한 방광내의 잔뇨를 배출시켜줍니다. 프랑스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넷틀은 전립선염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B-sitosterol이라는 성분때문이라 합니다. 또한 독일의 과학자들도 넷틀이 전립선염의 초기증상을 치료해준다고 발표했습니다. 독일에서는 넷틀이 전립선질환에 대한 약물과 이뇨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Pygeum bark(피지움)

1960년부터 과학자들은 피지움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해오고 있는데, 피지움은 전립선의 사이즈를 경감시켜 줌과 동시에 불편한 소변의 배뇨 증상들을 완화시켜 줍니다. 프랑스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의사들의 처방중 75%가 피지움이 포함되어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canadavitaminhouse.b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