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이다 잠실! 이기고 왔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두산 베어스의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3년동안 연애하는 커플답게 다정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진태현 박시은 야구장 데이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진태현씨 박시은씨 잘 어울려요, "두 분 예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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