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종자유(Evening Primrose Oil) 

달맞이 꽃은 북미지방의 인디언이 1000년 전부터 진해, 진통약으로 내복하고 외상에는 외용약으로 사용해왔었다. 맞이꽃 종자유의 효능을 보면 감마리롤렌산의 효능으로 볼 수 있는데, 크게

1. 혈액순환 장애개선, 
2. 신체기능 및 체력증진, 
3. 체내 염증반응 유발 물질 저해(예: 프로스타글라딘-prostaglandin), 
4. 항염증효과등으로 대별할 수 있다. 

특히 감마-리롤렌산은 모유에도 들어 있어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아토피성 피부염이 다발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감마리롤렌산의 부족이다.

 

 

<<참조 임상결과 >>

[사례 1] 미 국의 발티모어 죤 홉킨스대학의 로버트 S 런던 박사 연구에 의하면 꽤 진행된 유선증 여성들에게 달맞이꽃 기름과 비타민E를 병용 복용시켰던 바, 8주간에 85%의 환자로부터 효과가 보였고, 그 중 40%는 응어리진 것이 완전히 없어짐
 
[사례 2] 일본 구마모또 대 학 의학부의 나까무라 노부히사 교수는 리놀렌산만으로 콜레스테롤을 상당하게 저하시키려고 다량 섭취를 해야하지만 달맞이꽃기 름은 적은양만 섭취해도 현저하게 콜레스테롤이 줄었으며 이러한 작용은 달맞이꽃오일에 함유된 감마리놀렌 산의 작용 때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였다.
 
[사례 3] 영국의 프리스톨 대학에서는 수유기의 유아들이 모유를 먹지 않아 모 유속에 들어었는 감마 리놀렌산이 부족하여 아토피성피부염이 생긴다고 보고 아기들에게 달맞이꽃오일을 처방해서 매우 좋은 치 료 효과를 올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례 4] 미국 리처드 론데스 박사와 먼셀박사는 비만환자에 달맞이꽃 오일을 투여하여 체중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 과 정상인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비만증 환자 6명 중 4명에 체중감소가 나타났으며 감소치는 6주간에 2.5~3Kg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서 식사제한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정상인이 복용한 경우에 변화가 없다 는 것은 달맞이꽃오일이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이기 때문에 건강한 곳에는 그 건강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때 문이다.


 

 

출처: http://www.canadavitaminhous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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