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트리뷸러스는 식물의 일종으로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사포닌을 섭취하기 위해 트리뷸러스를 먹습니다.

인삼, 홍삼에 많이 들어있어서 친숙한 것이 사포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니 트리뷸러스를 먹으면 이득일까요?

아닙니다. 사포닌 역시 다양한 형태로 구분되고 각자 화학구조가 다 다릅니다.

사포닌은 인삼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식물에 포함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사포닌과 삼에서 발견되는 사포닌은 다르고 그 효능도 천지차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당연히 삼이 뛰어납니다. 진세노사이드라고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트리뷸러스 역시 효능이 있습니다.

트리뷸러스 효능

사포닌을 섭취하기 위해 트리뷸러스를 먹는 것이고 이 트리뷸러스를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사실 운동하는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이야기 하는 효능은 남성호르몬 증가인데 사실은 트리뷸러스를 먹는다고 해서 남성호르몬이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이례적으로 남성호르몬 수치를 올려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경우는 노화되어서 자연스럽게 남성호르몬의 수치가 떨어졌거나 개인적인 질환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 효능이 있었어요. 

즉 문제가 있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이 트리뷸러스를 먹는다고 해서 남성호르몬이 뿜어져 나오지는 않습니다.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경우 그것을 정상적인 수준으로 올려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트리뷸러스 진짜 효능

트리뷸러스는 다양한 식물화학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을 훑어보면 어떤 효능이 있을지 유추할수 있습니다.

성기능 혈관 청소 및 혈류 증가를 통한 성기능 향상 약간과 항산화효과, 암예방 ,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정도를 들 수 있을거에요. 노폐물 및 과산화지질을 분해하여 내보내는 작용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신진대사의 균형을 잡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사실 대표적으로 기대하는 남성호르몬의 증가는 얻기 힘들어 보입니다.

운동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남성호르몬이 잘 분비되고 있는 편이기 때문이지요.

결국 근육과 운동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먹는 양파즙같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트리뷸러스입니다.

인삼이나 홍삼등을 먹는 것과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거죠.

눈에 띠게 무언가가 확 바뀌지는 않지만 먹으면 왠지 좋을 것같은 그런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트리뷸러스 부작용

사실 사포닌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흡수하지 못하는 성분에 속하며 그래서 발효홍삼등을 섭취합니다. 역시 트리뷸러스의 핵심성분역시 사포닌이니 그걸 흡수 못할 수도있겠죠.

과도한 사포닌 섭취시 요오드 결핍현상을 유발할 수 있고 이는 갑상선 질환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트리뷸러스느는 이렇습니다

출처; 시스토리

canadavitaminhouse.biz/goods/view?no=885